오정연‧우주안과의 스캔들로 팬 강타한 '강타'
오정연‧우주안과의 스캔들로 팬 강타한 '강타'
  • 미디어팀
  • 승인 2019.08.1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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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공개 취소‧뮤지컬과 콘서트는 논의키로
H.O.T멤버 강타(가운데)와 스캔들에 휩쌓인 오정연(왼쪽)과 우주안(오른쪽) (사진=뷰어스)

[데이터솜 미디어팀] 오정연.우주안과의 스캔들로 팬들을 강타한 가수 강타가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사과하면서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4일 '강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동안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개인적인 일로 깊은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적었다.

이어 “또 저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 분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활동해 온 만큼 개인적인 모습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이 모든 일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부족함과 불찰로 비롯된 것이다"며 사과했다.

그는 또 ”금일 발매 예정이었던 신곡 공개는 취소하며 뮤지컬과 콘서트 등 이미 정해져 있던 활동은 저 혼자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관계된 모든 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타는 지난 1일 레이싱모델 우주안이 SNS 계정에 게재한 동영상으로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배우 정유미와의 열애설 등이 연이어 터져나왔다.

그러나 강타는 소속사를 통해 우주안과는 오래전 헤어졌으며 정유미와는 “친한 사이일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우주안이 다시 최근에 만났다고 밝히자 강타는 7월 말 만났지만 헤어졌다고 말해 앞선 거짓 해명이 비판을 받았다.

강타와 우주안의 입장 정리로 논란이 일단락된 듯 싶었지만 2일 방송인 오정연이 과거 강타와의 관계를 밝히면서 논란이 재점화됐고 이른바 '삼각스캔들' 속에서 강타는 이후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으면서 3일 출연 예정이었던 SMTOWN 일본 공연에도 불참했다.

다음은 강타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강타입니다.

오랫동안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개인적인 일로 깊은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또한 저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분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활동해온 만큼 개인적인 모습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이 모든 일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부족함과 불찰로 비롯된 것입니다.

앞으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며 깊이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일 발매 예정이었던 신곡 공개는 취소하며 뮤지컬과 콘서트등 이미 정해져 있던 활동은 저 혼자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관계된 모든 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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