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사망률, 폐암·간암·대장암 순 높아
암 사망률, 폐암·간암·대장암 순 높아
  • 장진숙 기자
  • 승인 2019.09.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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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8년 사망원인 통계’에 의하면 2018년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악성신생물(암)에 의한 사망률(인구 10만 명당 명)은 154.3명으로 전년 대비 0.4명(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률은 폐암(34.8명), 간암(20.7명), 대장암(17.1명), 위암(15.1명), 췌장암(11.8명) 순으로 높았다. 

전년 대비 사망률이 높아진 암은 전립선암(9.4%), 췌장암(4.2%)이었고, 위암(-3.7%), 유방암(-1.9), 간암(-1.2%) 등은 감소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폐암, 대장암, 췌장암 사망률은 증가했고, 위암, 간암 사망률은 감소했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자가 폐암(51.5명), 간암(30.4명), 위암(19.9명) 순으로 사망률이 높았고, 여자는 폐암(18.1명), 대장암(15.0명), 췌장암(11.1명) 순으로 높았다. 

암 사망률은 남자(191.0명)가 여자(117.7명)보다 1.6배 높았다. 남자의 암 사망률은 전년 대비 0.1명(-0.0%) 감소한 것에 비해 여자는 0.8명(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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