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사양보다 더 높은 등급으로 업그레이드...최대 50% 할인 효과
한 달 지속 착용 후 부적응 시에는 100% 환불

다비치안경이 창사 이래 최대규모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다비치안경체인)

[데이터이코노미=임성희 기자]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이사 김인규)이 개인맞춤 누진렌즈를 50% 할인 판매하는 ‘개인맞춤 누진렌즈 역대 최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누진렌즈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다비치안경의 누진렌즈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창사 이래 누진렌즈를 가장 큰 폭으로 할인해준다. 

누진렌즈로 유명한 3개의 렌즈사가 참여 중이며 진행되는 행사 내용에 따라 구매한 누진렌즈 보다 한 단계 또는 두 단계 높은 등급의 누진렌즈로 업그레이드 해줘 할인된 가격으로 높은 등급의 누진렌즈를 구매 할 수 있다.
 
예로 9만9000원 누진렌즈를 구매하면 가격 추가없이 20만원 누진렌즈로 업그레이드 되며 제품에 따라 최대 50%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누진렌즈의 특성상 제품 등급이 높아질수록 보이는 시야가 더 넓어지고 울렁임을 최소화 해줘 처음 누진렌즈를 착용하는 경우에 높은 등급의 누진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다비치안경은 한 달 지속 착용 후 부적응 시에는 100% 환불 제도를 도입해 소비자의 부담을 줄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다비치안경 가맹점 공통으로 진행되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 또는 로그인 후 자동 발급된 쿠폰함의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비치안경은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맞춤정장과 같은 나만을 위한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누진다초점렌즈를 제작해 준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누진 안경은 처음 착용하는 시기가 늦어질수록 적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 노안이 왔을 때 안경원을 방문해 검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50년 동안 편안하게 사용할 누진 안경의 첫 선택을 다비치안경과 함께 시작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비치안경체인은 260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아이웨어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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