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립국어원에서 개최된 건설현장의 쉽고 바른 언어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왼쪽)과 소강춘 국립국어원장(오른쪽)이 협약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H)

[데이터이코노미=임성희 기자] 8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과 건설현장의 일본어 투 용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건설용어를 우리말로' 캠페인 추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이터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