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다우니, 질레트, 리큐 등 국내외 인기 생필품 브랜드 총집합
기간 한정 특가! 특별할인관 등으로 다양한 고객 혜택 제공

쿠팡이 다음달 3일 까지 '생필품 가격할인' 페어를 진행한다. (사진=쿠팡)

[데이터이코노미=김세진 기자] 쿠팡이 국내외 생필품 브랜드 상품을 한곳에 모은 ‘생필품 가격할인’ 페어를 진행한다.

11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쿠팡은 다우니, 페브리즈, 질레트, 리큐, 케라시스, 좋은느낌, 베베숲 등 40여개 생필품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은 고객들에게 더 좋은 쇼핑 경험을 위해 브랜드별 인기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기간 한정 특가!’ 이벤트를 행사 기간동안 2차에 걸쳐 진행한다. 

1차(10/21~10/27) 프로모션에서는 퍼실, 부케가르니, 궁중비책, 미쟝센 등의 브랜드 상품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2차에서도 케라시스. 피죤 등 8개의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특별할인관’에서 즉시할인과 쿠폰할인도 제공하는데 고객들은 최대 20% 즉시할인은 물론 7만원, 5만원, 3만원 이상의 상품 구매 시 각각 2만5000원, 1만2000원, 3000원의 쿠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테고리관’은 ‘자주 찾는 생필품 구매하기!’와 ‘유아필수품도 있어요!’ 코너로 구성했다. ▲세탁세제 ▲청소/주방세제 ▲화장지/생리대 ▲헤어/바디/세안 ▲구강/면도 ▲탈취/방향제 ▲물티슈/기저귀 ▲유아세제 ▲유아구강케어 등 9개 카테고리로 나눠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대표상품으로는 ‘퍼실 라벤더젤 딥클린 테크놀로지 라벤더젤 드럼용 액상세제’를 1만2000원대에 찾아볼 수 있다. 

쿠팡 이병희 시니어 디렉터는 “고객들이 국내외 유명 브랜드 생필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도록 ‘생필품 가격할인’ 페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군은 물론 계절, 시기별로 관련 상품들을 모아 다양한 기획전, 테마관, 전문관을 오픈해 고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이터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