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17:20 (목)
아이폰11 PRO 수요 급증, 에어팟2 사은품 혜택 여전해
아이폰11 PRO 수요 급증, 에어팟2 사은품 혜택 여전해
  • 송인성 기자
  • 승인 2019.10.29 07: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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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T,LG유플러스 이통3사에서 진행된 아이폰11 시리즈 사전예약이 성공을 거두며 정식출시 흥행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신형 아이폰은 11 기본 모델, 11프로(PRO),11프로(PROMAX) 3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출고가, 스펙 등이 중간급인 프로 모델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고가는 용량과 모델에 따라 99만원부터 199만1000원으로 책정됐다.

프로 맥스 512GB 모델이 가장 높은 가격으로 출시됐으며 아이폰11 64GB 기본 모델이 가장 저렴하게 책정됐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출시 전부터 출고가 논란이 이어졌던 상황이다. 1차 출시국가의 경우 아이폰XR 대비 50달러 저렴하게 책정됐으나 국내는 동일하거나 2~3만원 높게 책정된 만큼 차별이 아니냐는 논란이 거세게 불었다. 하지만 사전예약이 시작된 이후 상반된 결과를 보이면서 전작과 동일한 사전예약율을 보였으며 정식 출시 이후에는 30% 이상 높은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신형 아이폰의 기본 모델은 퍼플, 옐로, 그린, 블랙, 화이트, 레드로 6가지 색상이 출시됐으며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은 미드나잇 그린,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로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이 중 화이트와 스페이스 그레이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형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하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의 삼파전이 예상된다. 당초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는 의견과 달리 흥행을 거두면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아이폰11은 삼성의 갤럭시노트10, LG V50S ThinQ 등과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이런 가운데,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핫버스폰’에서는 신형 아이폰이 정식 출시되자 소비자들을 위해 사전예약 때와 동일한 사은품을 그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사전예약에서 제공됐던 고가의 사은품이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용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에어팟2 2대, 에어팟케이스, 단말기 케이스, 무선충전패드, 보호필름 등이 제공되며 조건에 따라 아이패드 6세대 모델을 추가로 제공하겠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핫버스폰’ 관계자에 따르면 “신형 아이폰 인기가 예상보다 높아 온라인상으로 고객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며 정식 출시 이후 고가의 사은품을 제공 받기 힘든 곳이 많지만 핫버스폰에서는 사전예약을 놓친 고객 분들을 위해 사은품 혜택 제공 기간을 연장했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향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공짜폰으로 전락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 구형 모델들은 재고가 모두 정리되면 판매가 중단된다고 밝혔다.

아이폰11 색상, 스펙, 디자인, 사은품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핫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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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만 2019-10-29 11:28:49
그러면 뭐해.. 사전예약 시작하자마자 했는데
아직도 배송도 못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