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17:35 (금)
갤럭시A90, 갤럭시S10 출고가인하..갤럭시노트10 플러스 할인으로 아이폰11 정면대결
갤럭시A90, 갤럭시S10 출고가인하..갤럭시노트10 플러스 할인으로 아이폰11 정면대결
  • 송인성 기자
  • 승인 2019.11.01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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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LGU플러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출고가를 전격 인하했다. 지난 달 18일 5G스마트폰인 갤럭시A90 출고가 인하 후 두 번째다. 출시 전 디자인이슈와 높은 출고가차별, LTE통신망 사용 등의 이유로 국내 판매가 부진 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아이폰11 시리즈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최대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점유율 방어를 위해 가격적 우위를 선점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5G스마트폰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의 점유율 싸움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TE단말기를 소진하고 5G로 전향을 서두르던 통신3사는 5G가입자 유치와 아이폰11 판매를 동시에 경쟁해야 하는 입장이 되면서 공시지원금을 상향하는 등 할인혜택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스마트폰에 공동구매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맘스폰'에서는 출고가가 인하된 모델들에 추가 할인을 지원하여 특가판매를 진행하고 아이폰11 사은품을 크게 강화하는 이벤트를 여는 한편 5G스마트폰을 최대 70프로까지 할인하는 구매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5만원에서 29만원까지 출고가가 인하된 갤럭시S10 모델의 가격을 10만원대로 인하하여 최저가판매를 진행하며 갤럭시노트9 10만원대, 갤럭시S10E 9만원대 등 프리미엄 단말기의 가격을 크게 할인하고 갤럭시S9, A40, 아이폰7, LG V40 ThinQ 등 이전 단말기에는 최대 100프로 할인을 적용하여 0원으로 판매해 재고소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아이폰11 시리즈(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맥스) 구매자에게는 사전예약 때와 마찬가지로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 단말할인20만원, 정품에어팟2, 애플워치3, LG공기청정기, 27인치LGTV, 백화점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여 혜택을 강화한다.

이 외에도 구매율이 크게 상승하고 있는 5G스마트폰의 구매지원을 번호이동과 기기변경 구매자에게 10만원권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며 단말기 가격의 할인율을 최대 70프로까지 올려 갤럭시노트10 5G 50만원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60만원대, LG V50S ThinQ 40만원대 등으로 판매하며 출고가 인하모델인 갤럭시A90 5G 가격은 7만원대로 판매하여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초기 모델인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재고정리를 시작한다.

'맘스폰'관계자는 "제조사나 통신사간의 경쟁이 치열해 질 수록 소비자 혜택이 늘어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스마트폰 구매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아이폰11 출시 이후 20~30대의 문의와 주문이 크게 늘어났으며 스펙, 가격, 용량, 재고 문의가 제일 많다"고 설명했다.

비싼 요금제 사용이 부담스러운 초등학생 및 저학년 아이들을 위해 TV광고중인 LG X2 ZEM 모델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구매고객에게 20만원상품권을 증정하는 키즈폰 이벤트도 별도로 진행 중이다.

다양한 할인을 제공하는 각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 '맘스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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