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고객 중 3000명 추첨해 스머프 오르골워터볼 제공
농협 안성팜랜드에 스머프 빌리지 마련해 재미와 추억 선사

NH농협은행이 주택청약저축 가입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스머프 오르골워터볼'을 증정한다. (사진=NH농협은행)

[데이터이코노미=문경호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11월 4일부터 29일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한 고객 중 총 3000명을 추첨해 농협은행 한정판으로 제작한 스머프 오르골워터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또한 농협은행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등재된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총 300명을 추첨해 스머프 오르골워터볼을 증정한다.

당첨 고객은 12월 둘째 주에 농협은행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고객에게는 은행에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개구쟁이 스머프' 캐릭터로 디자인한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을 선보였고, 경기 안성시 소재 ‘농협안성팜랜드’에 스머프와 버섯하우스,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 '스머프 빌리지'를 마련해 가족 및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은행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해 귀여운 스머프 캐릭터통장과 함께 한정판 스머프 오르골워터볼 경품 수령의 기쁨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장 출시 및 이벤트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과 NH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고객행복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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