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의과학과 김규웅 연구원)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60세 이상 고령인구 111만9925명의 대한 데이터를 수집한 결과, 고령층도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늘리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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