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까지 최대 55%까지 할인 판매하는 ‘보상판매 프로모션’도 진행

골프존데카가 11월 30일과 12월 1일 이틀간 거리측정기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골프존)

[데이터이코노미=임성희 기자] 골프존데카(대표이사 정주명)가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을 맞아 11월 30일과 12월 1일 이틀간 골프버디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최초로 진행되는 골프존데카의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골프버디 △aim W10 △aim L10V △Voice3 등 인기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골프버디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 '골프버디샵'과 골프존데카의 한국 총판 온라인 판매 사이트인 '골피아'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골프존데카는 또 12월 31일까지 2019년형 신제품을 최대 55%까지 할인해 구매할 수 있는 보상판매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면 골프존데카의 한국 파트너사인 코비스스포츠를 통해 기존 사용하던 골프존데카 제품 및 타사 제품을 반납 후 골프버디 △aim W10 △aim L10 △ aim L10V 등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골프존데카 정주명 대표이사는 "골프존데카의 거리측정기 브랜드 '골프버디'는 글로벌 누적판매 160만대를 돌파할 정도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0월 진출한 영국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1년 중 가장 파격적인 세일이 진행되는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기분 좋은 가격에 거리측정기를 구매하시고 골프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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