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직원 장점, ‘풍부한 아이디어’ vs 단점, ‘잦은 이직’
90년대생 직원 장점, ‘풍부한 아이디어’ vs 단점, ‘잦은 이직’
  • 장진숙 기자
  • 승인 2020.01.20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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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90년대생 직원이 다른 직원들과 가장 크게 다른 점으로 '솔직하고 적극적인 의사표현'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90년대생 직원들과 일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 4,904명을 대상으로 ‘90년대생 직원에 대한 인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들 직장인들이 평가하는 90년대생 직원들의 평가 점수는 100점 만점 기준에 평균 67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세대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70년대생이 64점으로 가장 낮았으며, △80년대생, 65점 △2000년대생, 74점 순이었다. △90년대생 직원들이 평가하는 같은 세대 동료들의 만족도는 평균 77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직장인들에게 ‘90년대생 직원들이 다른 세대 직원들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복수응답)’ 질문한 결과, △솔직하고 적극적인 의사 표현이 응답률 40.8%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회사보다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30.9%) △모바일과 SNS로 소통을 더 선호함(23.8%) 등의 순이었다. 

90년대생 직원들과 근무하는 데 어려운 점(*복수응답)으로는 △’이직을 쉽게 생각하고 회사를 금방 그만 둔다(26.6%) △힘든 업무는 쉽게 포기한다(24.0%) △오로지 자신의 업무만 관심이 있다(23.7%) △자기 권리만 찾고 의무는 다하지 않는다(23.4%)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반면, 90년대생 직원들과 일하면서 좋은 점으로는(*복수응답) △트렌드를 빨리 읽어내고 아이디어가 많다(33.4%) △업무 습득 속도가 빠르다(24.1%) △혁신성이 강하고 변화에 빨리 적응한다(21.6%) △근무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한다(20.6%) △즐겁게 일하려고 한다(20.1%)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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