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이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호텔롯데)

[데이터이코노미=임성희 기자] 롯데호텔서울 델리카한스에서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4종과 케이크팝, 머랭쿠키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케이크는 연인끼리 먹기에 부담 없는 크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

스트로베리 스펀지 케이크에 4가지 색의 크림을 장미 모양으로 장식한 ‘밸런타인 로즈’와 초콜릿으로 만든 진주 데코레이션이 인상적인 ‘밸런타인 펄네스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둘만의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미니 사이즈 ‘밸런타인 슈가플라워’도 준비했다. 살구잼을 넣은 달콤한 영국식 파운드케이크에 슈가크래프트 플라워를 장식했다.

이외에 막대사탕 모양의 ‘케이크팝’과 ‘핑크하트 머랭쿠키’, ‘로즈 머랭 팝’ 등도 밸런타인데이의 소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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