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윤종원 은행장(오른쪽)과 예금보험공사 위성백 사장(왼쪽)이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IBK기업은행) 

[데이터이코노미=임성희 기자] IBK기업은행이 '코로나19'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예금보험공사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8일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예금보험공사와 함께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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