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이코노미=임성희 기자] 대한민국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이창하)은 신학기를 맞아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최대 30%까지 할인해 주는 ‘신학기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전자 기기의 사용이 늘어가는 10대 눈 건강을 위해 기획 됐으며, 제품 선택에 따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 이벤트로 구매 가능한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는 정가 4만원에 판매 중인 ‘블루 플러스 UV 1.56 AS’ 렌즈이며, 학생들이 많이 찾는 1만원 ‘다온’ 동글이 안경테를 선택할 경우 30% 할인된 3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와 함께 '다온'의 3만원, 5만원 안경테를 구매 시 각각 21%, 16% 할인이 가능하고, 7만원대 '모간' 안경테와 함께 구매 시 13%, '비비엠' 안경테와 함께 구매 시에는 10% 할인 받을 수 있다.

그 밖에 3만원대 제품인 ‘다온3’과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를 구매하면 21% 할인해 주고 5만원대 제품엔 16%, 7만원대 ‘모간’ 안경테에는 13%, 비비엠 안경테 브랜드를 함께 선택할 경우 10%의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블루 플러스 UV 1.56 AS’ 렌즈는 블루라이트 차단 코팅과 UV 차단 기능을 더해 눈을 보호해 준다. 또한, 고강도 코팅을 통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비구면 설계로 적응이 쉽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제한된 요즘 학생들의 전자기기 사용이 늘고 있어 눈 건강 관리가 중요해 졌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색광으로부터 내 눈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이터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