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홍삼추출물 100% 황산화 효과 그대로 피부에 전달

KGC인삼공사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신제품을 출시한다. (사진=KGC인삼공사)

[데이터이코노미=김세진 기자] 정관장 121년의 노하우를 담은 KGC인삼공사의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1899 싱글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땅의 기운이 자라는 2년, 인삼을 보살피는 6년 등 총 8년의 정성이 담긴 정관장 홍삼의 단일  추출물만을 100% 사용한 1899 싱글 에센스는 홍삼의 항산화 효과를 피부에 전달한다. 

특히, 정관장의 프리미엄 브랜드 ‘달임액’  기법에서 영감을 얻은 '에어-디콕션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하여 홍삼 단일추출물(AbsoRoot-RG™)이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순하게 흡수되어 홍삼 유효성분들의 효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홍삼추출물을 100%로 담아내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투명도 개선에 도움을 주어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며, 수분감이 풍성한 트리트먼트 에센스 제형으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1899 싱글 에센스 임상 실험 결과, 1회 사용 24시간 경과 후 피부 보습 지속력은 46.8% 개선되는 결과를 보이기도 하였다. 

KGC인삼공사 이정훈 화장품사업실장은 "항산화 효능이 우수한 홍삼 단일추출물 100%의 1899 싱글 에센스로 피부결을 개선하고, 생기 넘치는 어린 빛 피부로 가꾸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새로 출시한 1899 싱글 에센스는 4월 24일부터 전국 백화점 동인비 매장 및 면세점, 정관장ᆞ 동인비 라운지, 온라인 동인비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1899 싱글 에센스 런칭 기념 행사도 5월 31일까지 진행하며 파우치 증정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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