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돈스파이크 킹 돈까스를 19일 오후 5시 35분에 론칭한다. (사진=GS샵)

[데이터이코노미=김세진 기자] GS샵이 완판 신화를 기록해온 돈스파이크의 새로운 시리즈 ‘돈스파이크 킹 돈까스’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돈스파이크 킹 돈까스’는 맛이 좋은 국내산 돼지고기 통등심으로 두툼함을 자랑하는 ‘킹 돈까스’와 모짜렐라, 체다, 고다 3종의 치즈가 들어있는 ‘치즈콸콸 킹돈까스’로 구성됐다.

‘킹 돈까스’는 고기 아티스트로 유명한 돈스파이크의 킹 시리즈로, 이전 시리즈인 ‘킹스테이크’의 경우 지난해 6월 GS샵 론칭 이후 총 12회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고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킹 돈까스’는 1팩당 160g의 무게로 돈까스 전문점에서나 볼 수 있는 두툼한 등심에 얇은 튀김옷을 입혀 고기의 육질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으며, 기름에 튀긴 돈까스를 오븐에 다시 구워 기름기를 최소화 했다. 

뿐만 아니라 ‘치즈콸콸 킹 돈까스’는 트리플 치즈가 50g이나 들어 있어 아쉬움 없이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까스와 치즈의 조합이자 홈쿠킹에 최적화 된 해당 상품은 손쉽게 조리가 가능해 고단한 부모들의 ‘구원템’으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토마토, 우스타소스, 앵커버터가 들어가 정통 돈까스 소스와 튀김류와 샐러드에도 어울리는 레몬폰즈 소스가 함께 구성돼있어, 단품 혹은 다양한 요리로 활용 가능하다. 

이번 GS샵 방송에서는 ‘킹돈까스’ 8팩, ‘치즈콸콸 킹 돈까스’ 7팩과 돈까스 소스, 레몬폰즈 소스가 각1병씩으로 구성된 상품을 5만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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