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소개하는 그룹 미션 ‘세상을 바꾸는 금융’ 영상 한장면 (사진=KB금융지주)

[데이터이코노미=임성희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지난 1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바이럴 영상 ‘Catch me if you can’편이 런칭 5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영상은 2019년에 KB금융그룹이 선포한 그룹 미션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알리는 내용으로 KB금융그룹 모델 이승기가 출연했다.

KB의 비밀요원 이승기가 KB국민은행 등 KB금융그룹 계열사들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반대 세력을 따돌린다는 내용으로 반대 세력으로 등장하는 대세 배우 오정세, 씬스틸러 김광규의 명품 연기와 숨은 조력자인 투머치토커 agent61의 등장까지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제공한다.

2019년에 이어 다시 만난 이승기와 투머치토커의 조합, 그리고 최근 KB증권과 KB국민카드에 이어 KB금융그룹의 광고모델이 된 오정세가 활약하는 이번 바이럴 영상에 대해 네티즌들도 SNS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영상에 보내는 고객들의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메이킹 영상도 KB금융그룹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윤종규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생활을 편리하게 변화시켜 나간다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 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만든 영상” 이라며 “이번 영상에 보내주시는 응원만큼 세상을 바꾸기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혁신하는 KB금융그룹의 행보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번 바이럴 영상은 KB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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