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지속 착용 후 부적응 시에는 100% 환불
출시 기념으로 다비치마켓 쿠폰을 통해 절반가 혜택 제공
[데이터이코노미 임성희 기자] 대한민국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이 사무실과 집안에서 안경을 바꿔 쓰지 않아도 모두 잘 보이는 매직 돋보기 ‘마이다스M 오피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매직 돋보기 ‘마이다스M 오피스’은 안경을 바꿔 쓰지 않아도 렌즈의 상단부터 하단까지 보고자 하는 거리에 맞게 도수가 점진적으로 설계되어 ‘시야가 넓은 돋보기’라 불린다.
일반 돋보기보다 시야가 넓어 눈의 피로가 적고, 조금 더 멀리 볼 수 있어 사무실 또는 집안에서 안경을 쓰고 벗는 불편함이 없이 생활할 수 있다.
더불어,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차단해 주는 ‘청광 차단 코팅’을 무료로 추가해 주며, 최첨단 입체 측정 장비를 통해 안경테의 경사각, 안면각, 안경테 모양, 안경렌즈 사이즈, 브릿지 등의 결과 값을 반영해 맞춤 정장과 같은 나만을 위한 단 하나뿐인 돋보기를 제작해 준다.
다비치안경은 마이다스M 오피스 출시를 기념해 한 달간 비비엠(bibiem), 모간(MORGAN), 다온(DAON) 안경테를 함께 구매 시 50%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 또는 로그인 후 자동 발급된 쿠폰함의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 달 지속 착용한 후에도 부적응 할 경우 100% 환불해 주는 제도를 도입했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마이다스M 오피스는 사무실에서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거나 근거리에서의 업무가 많은 고객을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라며 “일반적인 돋보기 안경보다 시야가 넓어 실내에서 안경을 쓰고 벗는 불편함과 눈의 피로감이 심한 분들께 추천하며, 렌즈의 품질 보증을 위해 다비치안경이 인증하는 M마크를 확인 후 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