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롯데백화점 '면세명품대전'의 프리오픈 행사장에서 상품을 둘러보고 있는 고객의 모습 (사진=롯데쇼핑)

[데이터이코노미=임성희 기자] 롯데백화점이 26~30일 까지 5일간 영등포점, 노원점, 프리미엄아울렛 파주/기흥점 등 8개 점포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맞춰 면세명품을 오프라인매장에서 판매하는 '면세명품대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본 판매행사 하루 전인 25일 에는 사전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사전 판매장소는 노원점,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등 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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