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해외주식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트콘을 100명에게 제공한다. (사진=삼성증권) 

[데이터이코노미=문경호 기자] 삼성증권이 '월간 해외주식' 이벤트를 7월에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월간 해외주식' 이벤트는 12월까지 매월 진행되며 중복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로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과 관련해 출제한 문제를 맞추는 이벤트이다.

해외주식 퀴즈에 참여해 정답을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7월에 진행되는 해외주식 퀴즈로는 'LVMH', '버버리 그룹', '케링', '에르메스'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 기업 4개중, 7월 한 달간 누적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 같은 기업을 전망해보는 문제가 출제됐다.

'월간 해외주식' 이벤트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팜(mPOP)'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매월 새롭게 제공되는 퀴즈에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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