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참여 사은품 이벤트 등 다양한 사전 이벤트 마련
골핑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골프용품 최대 할인 혜택 제공

일년에 단 한번뿐인  ‘블랙골프데이’ (사진=골프존)

[데이터이코노미=곽효정 기자] 골프존 공식 쇼핑몰 ‘골핑’이 오는 15일까지 국내 외 골프용품을 최대 59%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2020 블랙골프데이 사전 이벤트 ‘골핑 드로우’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골핑 드로우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약 100억원 규모의 온라인 골프쇼핑 블랙골프데이 페스티벌의 사전 이벤트로, 이벤트 기간 동안 골프 클럽 등의 상품을 1개씩 공개하며 구매를 원하는 상품에 응모할 경우, 추첨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스카티카메론 팬텀X5.5 퍼터 △브리지스톤 V300 6 9 아이언 세트 △타이틀리스트 SM7 보키 웨지 △테일러메이드 M6 드라이버 등의 골프 클럽은 물론 캐디톡 미니미 레이저 거리 측정기 등까지 다양한 골프 제품들을 실속 있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골핑 드로우 이벤트 참여는 오는 3일(목)부터 골핑 모바일 앱(APP)에서 가능하며, 모바일 앱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 후 골프존 회원이라면 누구나 통합 아이디로 별도의 가입 없이 바로 로그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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