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데이터이코노미=문경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원신한 통합플랫폼인 ‘신한플러스’에서 국내주식 언박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3분기 중 신한금융투자 국내주식 무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월별로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신한플러스를 통해 국내주식 월간 50만 원 이상 거래 시 익영업일에 마이신한포인트 2000포인트를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중 중복으로 응모가 가능해 최대 60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10월, 11월, 12월 합산)

신한플러스는 원신한 금융플랫폼으로 신한금융투자의 알파, 신한은행 SOL, 신한카드 PayFAN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 할 수 있다. 신한플러스는 원신한 관점에서 고객에게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의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신한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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