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사망자 65세 이상 고령자가 46% 차지
교통사고 사망자 65세 이상 고령자가 46% 차지
  • 김세진 기자
  • 승인 2020.10.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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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교통사고로 사망한 교통사고 사망자 중 약 절반은 65세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TAAS교통사고분석시스템은 2019년 교통사고 통계분석(2020년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교통사고 사망자의 연령대는 65세이상 고령자가 45.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18.3%), 40대(9.7%) 순으로 많았다. 부상자는 50대(18.9%), 40대(17.6%), 30대(17.3%) 순으로 많았다. 

12세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체 사망자 중 0.8% 를 차지했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남성이 73.0%, 여성이 27.0%를 차지했고, 부상자의 경우 남성 61.5%, 여성 38.5%의 구성비를 나타냈다.

사상자의 주상해부위는 사망자의 32.9%는  머리 상해로 인한 사망자였고, 부상자의 29.7%는 목 상해로 인한 부상자였다.

사상자의 승차차종별로는 사망자는 보행자(38.9%), 승용차(17.9%), 이륜차(17.5%), 화물차(11.0%) 순이었고, 부상자는 승용차(57.0%), 보행자(13.8%), 이륜차(10.3%), 승합차(7.0%)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사상자 중 보호 장구 착용여부가 확인된 사상자의 보호 장구 착용상태를 살펴보면 안전띠는 사망자의 36.1%, 안전모는 사망자의 42.8%가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률에서는 안전모 미착용 시 사망률이 2.66%로 가장 높았고, 안전띠 미착용 사망률은 1.48%로 안전띠 착용 사망률 0.28%보다 약 5.2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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