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부터 까다롭게 선정…한 팩에 비타민C 3000mg, 1구미당 150mg 함유

한미헬스케어 비타민C 3000 (사진=한미약품)

[데이터이코노미=김세진 기자] 한미헬스케어(대표이사 임종훈)가 잼이 톡 터지는 새콤달콤 ‘비타민C 3000’ 구미젤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비타민C 3000은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요즘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전 연령층이 쉽게 섭취 할 수 있는 구미 젤리 제품이다.

한미헬스케어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를 한 팩에 3000mg(1구미당 150mg이상) 담아 어디서든 맛있고 간편하게 1일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을 충족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까다로운 원료 선정 또한 한미 ‘비타민C 3000’만의 장점이다. NON-GMO 옥수수로 만든 안전한 비타민C만을 사용하고 합성보존료와 합성착색료는 함유해 있지 않아 어린아이부터 고령층에 이르기까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비타민C 3000은 “한 팩에 비타민C 3000mg을 담은 맛있고 섭취와 휴대가 간편해 전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제품, 시대의 트렌드를 이해하면서도 고객과 적극 소통하는 비타민C 구미 젤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약국 영업 및 마케팅, 유통 전문 기업인 온라인팜(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 등에 유통되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이터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