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2021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신한금융투자)

[데이터이코노미=곽현아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자본시장 대표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회사 각 부문의 기본체계를 강화하고 내실 있는 성장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12월 29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각 부문의 기본체계를 강화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을 구축하고 고객신뢰 회복과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신임>

■ 부사장/4명

▲이병철(퇴직연금사업그룹 그룹장/사업부문장) ▲정근수 (GIB그룹 그룹장/사업부문장) ▲강신태(글로벌사업그룹 그룹장/사업부문장) ▲김지욱(전략기획그룹 그룹장)

 

■ 전무/1명

▲이병열(IPS본부 본부장)

 

■ 상무보/8명

▲임혁(호남충청영업본부 본부장) ▲한일현(경영지원본부본부장/그룹장직무대행) ▲권용현(커버리지본부 본부장) ▲사공탁(준법감시본부 본부장) ▲김지용(영남영업본부 본부장) ▲허관(FICC운용본부 본부장) ▲황진영(업무지원본부 본부장) ▲전형숙(ICT본부 본부장)

 

■ 상무보(전문임원)/2명

▲이정민(TFC강남금융센터 센터장) ▲강종호(도곡지점 지점장)

 

<전보>

■ 부사장/1명

▲안효열(WM그룹 그룹장/사업부문장)

 

■ 전무/1명

▲현주미(강남영업본부 본부장)

 

■ 상무/3명

▲오해영(소비자보호본부 본부장) ▲박성진(퇴직연금사업본부 본부장) ▲금성원(전략기획본부 본부장)

 

■ 상무보/2명

▲최태순(강북영업본부 본부장) ▲김준태(IB솔루션본부 본부장)

저작권자 © 데이터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