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서브원 통해 COVID-19 신속 항원진단키트 국내 판매
한미약품, 서브원 통해 COVID-19 신속 항원진단키트 국내 판매
  • 곽현아 기자
  • 승인 2021.01.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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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원 김동철 대표이사(왼쪽)와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오른쪽)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미약품)

[데이터이코노미=곽현아 기자] 한미약품이 국내 최대 MRO(기업운영자재) 구매 솔루션 전문기업인 서브원과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국내 유통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유통을 본격화한다. 

한미약품 관계자에 따르면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과 서브원(대표이사 김동철)은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HANMI COVID-19 Quick TEST 독점 유통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최근 출시한 HANMI COVID-19 Quick TEST를 서브원에 독점 공급하고 서브원은 정부의 항원진단키트 사용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이 키트를 일반 기업들에 독점 판매한다. 한미약품은 의료기관들에도 이 키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기업 경영활동에 필요한 소모성 자재 및 부자재 100만여종을 판매하며 연간 4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서브원은 국내 최대 온라인 기반의 B2B e-Market Place를 갖추고 있으며 첨단 IT기반의 구매 시스템과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HUB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폴란드, 인도네시아까지 글로벌 MRO 서비스 확장을 토대로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구매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현재 많은 기업들이 체온측정이나 문진과 같은 기초적인 사내 방역에 치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30분 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HANMI COVID-19 Quick TEST는 기업 내 집단감염을 빠르게 차단하고 이에 따른 후속 조치들을 신속히 진행할 수 있게 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일 서브원 김동철 사장은 “서브원의 B2B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업체에 신속항원진단키트를 적기 공급하여 기업들이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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