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에서는 설 연휴에도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사진=신한금융투자)

[데이터이코노미=김세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설 연휴 기간 중에도 투자자들의 편리한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 평일과 동일하게 ‘글로벌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전담창구인 ‘글로벌 데스크’는 24시간 운영되며 온라인 매매(HTS, MTS)도 평일과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 단, 온라인 매매 국가 중 설 연휴 기간인 11일은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이, 12일은 중국,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가 휴장이라 유의해야 한다.

10일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스탁콘을 구매할 수 있으며 14일까지 스타벅스 스탁콘 4100원권을 선물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동종의 스타벅스 스탁콘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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