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생애 첫 계좌개설 고객에게 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신한금융투자)

[데이터이코노미=곽현아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생애 첫 계좌개설 고객에게 주식을 증정하는 ‘주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주주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생애 신규 고객이 비대면 계좌나 은행제휴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주식 1주를 임의로 제공한다. 

주식은 LG화학,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대우건설, 인터파크 등 신한금융투자에서 엄선한 8개 종목으로 구성되어있다.

‘주주 이벤트’ 신청고객은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혜택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캠핑카를 증정하는 ‘소원성취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신한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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