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오쇼핑)

[데이터솜=김세진 기자] CJmall이 봄을 맞아 100여 개 유아동 대표브랜드가 참여해 2021년 신상 및 특가 상품을 소개하는 ‘제2회 온택트 베이비페어’를 실시한다. 

CJmall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하는 브랜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결제금액의 10%(최대 5만원)을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상품 별로 최대 30%의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베이비페어에 소개되는 브랜드들은 18일까지 브랜드 별로 다양한 기획행사를 연다. ​더블하트는 ‘젖병 1+1 골라담기’ 상품을 판매하며, ‘알집 더블제로매트’는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유아용 에그빈백을 증정한다. ​

18일에는 ‘밤보기저귀’ 3박스 구매 시 물티슈 1박스를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는 앱티카+퀴드 세트를 9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단독 판매 찬스가 있다. 

카시트 브랜드인 ‘​싸이벡스’는 아이사이즈 주니어형 카시트를 30만원대 특가로 단독 소개한다. ‘제이앤제나’의 신상품인 역류방지쿠션은 역대 최저가로 판매된다.

‘온택트 베이비페어’ 상품은 매일 아침 10시부터 CJmall 모바일 라이브방송 플랫폼인 ‘쇼크라이브 키즈NOW’에서 3~4시간씩 연속으로 소개된다.

17일 오전 10시 40분에 소개되는 ‘케피버블 클렌저’는 아이들과 쉽게 목욕놀이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소재 버블폼으로 특가 진행 및 LED큐브 사은품을 증정하며 18일 오전 10시에는 ‘레고 듀플로 세계동물탐험2’를 최저가 운영하며 방송 중 듀플로 놀이매트와 생일케이크 사은품을 증정한다.

16일 CJ오쇼핑 측은 “코로나 속에서 방역수칙 지키면서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전년보다 야외 활동에 대해 높아진 니즈를 반영해 관련 브랜드를 확대 운영하는 한편 21년 신상품 및 특가 운영과 10% 적립금 혜택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대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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