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ESG위원회 신설..."지속가능한 성장 이룰것" 
롯데케미칼, ESG위원회 신설..."지속가능한 성장 이룰것" 
  • 문경호 기자
  • 승인 2021.09.16 16: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케미칼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사진은 롯데케미칼 CI (사진=롯데케미칼)

[데이터솜=문경호 기자] 롯데케미칼이 환경,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정립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전 상장사들의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롯데케미칼 ESG위원회는 ESG경영 전략 및 실행 계획 수립 등에 대한 최고 의사결정과정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투자 결정 및 실행 성과 등의 모니터링을 시행한다.

롯데케미칼 ESG위원장은 사외이사인 전운배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 고문이 맡는다. 위원으로는 사외이사인 강정원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최현민 법무법인 지평 고문, 남혜정 동국대학교 회계학과 교수 그리고 사내이사인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16일 롯데케미칼 김교현 통합 대표이사는 “이번에 신설된 위원회는 ESG 관련 각종 현안에 대해 중요한 의사결정 기구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롯데케미칼은 더욱 적극적인 ESG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