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6년 1분기 진료비 심사실적 통계’에 의하면 2016년 1분기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외래 진료 받은 질병은 ‘급성기관지염’으로 나타났다.



2016년 1분기 ‘급성기관지염’으로 외래 진료 받은 인원은 755만명이고, 1인당 진료비는 30,274원이었다.

2016년 1분기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외래 진료 받은 10대 질병의 진료인원 및 1인당 진료비는 다음과 같다.

● 급성기관지염 : 755만명, 30,274원
● 본태성고혈압 : 458만명, 37,098원
● 치은염 및 치주질환 : 449만명, 57,643원
●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비염 : 251만명, 25,156원
● 다발성 및 상세불명 부위의 급성상기도감염 : 243만명, 22,452원
● 급성 편도염 : 233만명, 23,367원
● 감기 : 193만명, 20,152원
● 위염 및 십이지장염 : 181만명, 29,009원
● 급성 인두염 : 179만명, 22,713원
● 등통증 : 174만명, 74,21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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