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에버랜드 온라인 예매 시 자유이용권 최대 57% 할인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봄맞이 놀이공원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NH농협 개인카드(채움)의 전월 실적 충족 고객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서울)에서 4월 30일까지 현장 키오스크 및 온라인 결제 시 최대 57% 할인, 동반 1인까지 30%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6월 10일까지 에버랜드 홈페이지(웹)에서 예약하는 경우 주말(어린이날 포함) 최대 55%, 평일 최대 59%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동반 3인까지 주말 34%, 평일 3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별다줄카드, NH20 해봄카드(신용/체크), 올바른하나로카드, #ing(샵핑)카드 고객은 전월실적 충족 시 전국 주요 놀이공원(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통도환타지아, 어뮤즈먼트(경주월드), 이월드(대구), 패밀리랜드(광주), 한국민속촌(용인))에서 자유이용권 5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연회비, 카드발급, 전월실적 등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일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따뜻한 봄을 맞아 놀이공원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이 즐길 수 있는 혜택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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