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운영하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치킨을 테마로 신메뉴 10여 종을 19일 출시한다. (사진=이랜드)

이랜드가 운영하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치킨을 테마로 신메뉴 10여 종을 19일 출시한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닭고기를 애슐리 특유의 이색 레시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인 이번 신메뉴는 부위별로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해 다채롭게 풀어냈다.

대표 신메뉴는 ▲돌아온 애슐리 오리지널 통살 치킨 ▲베이크드 허브 치킨 스테이크 ▲치폴레 닭똥집 ▲핫 테킬라 치킨립 앤 윙 ▲메이플 치킨 와플 등이며 디저트 메뉴로 ▲피치 플럼 젤리 ▲스파클링 피치 펀치 등이 출시된다.

특히 ‘애슐리 오리지널 통살 치킨’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매장에서 즉석으로 튀겨내는 애슐리 시그니처 메뉴로 주목할 만하다. 함께 세팅되는 오리지널 치킨 양념, 체다 치즈크림, 콘 시리얼 시즈닝, 핫 로제 투움바, 청양 와사비 마요 등 다양한 소스를 취향에 따라 마음껏 곁들여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애슐리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이달 31일까지 디너와 주말에 방문하는 모든 성인 고객에게 <무제한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24일과 25일에 방문하는 모든 학생 고객에게 ‘슐레데이’ 혜택을 적용해 디너에도 런치 가격으로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 대학원생도 학생임을 인증하면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19일 이랜드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랜만에 애슐리퀸즈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누구나 맛있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라며 “무더워지는 날씨에 치킨과 생맥주로 소중한 사람들과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애슐리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이터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