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오는 8월까지 다양한 혜택과 경품의 G멤버십 연정기권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골프존)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G멤버십 연정기권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8월까지 다양한 혜택과 경품을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G멤버십’은 골프존의 스크린골프를 프리미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료 멤버십 구독 서비스로 G멤버십에 가입하면 스크린골프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G멤버십 회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 G멤버십 연정기권을 가입한 회원 전원에게는 베스킨라빈스 더블레귤러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골프존통합앱 플러스샵 메뉴의 받은 선물함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또 △완벽한 라운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코스 공략팁을 제안하는 ‘전용 코스매니저’, △무제한 플러스 아이템, △GDR 할인 쿠폰 △AI 코치를 통한 드라이버 샷 분석 △고화질 나스모(나의 스윙 모션) 저장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버디패밀리 등 귀여운 플러스 아이템을 적용해 골퍼 개인의 취향이나 기분에 따라 스크린 화면을 꾸며 즐거움을 더할 수 있고, 닉네임 무제한 변경 서비스도 지원한다. 골프존만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고화질 나스모 영상을 참고해 스윙 자세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26일 골프존 플랫폼전략실장 백두환 프로는 “스크린골프를 즐기시는 고객들에게 골프존만의 다채롭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G멤버십 연정기권을 출시하게 됐다”며 “스크린골프를 통해 골프에 대한 즐거움과 유익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데이터솜=임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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