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지원자 50만 8030명...재학생 줄고 졸업생 늘어
올해 수능 지원자 50만 8030명...재학생 줄고 졸업생 늘어
  • 장진숙 기자
  • 승인 2022.09.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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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7일에 실시되는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는 50만 8030명으로 집계됐다. 지원자 중 재학생은 지난해보다 2.9% 감소하고 졸업생은 5.5% 증가했다.

7일 [데이터솜]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한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살펴봤다.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는 전년 대비 1791명 감소한 50만 8030명으로 나타났다.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35만 239명(68.9%)으로 전년 대비 1만 471명 감소했으며 졸업생은 14만 2303명(28.0%)으로 전년 대비 7469명 증가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만 5488명(3.1%)으로 전년 대비 1211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 26만 126명(51.2%), 여학생 24만 7904명(48.8%)이며 영역별로는 국어 영역 50만 5133명(99.4%), 수학 영역 48만 1110명(94.7%), 영어 영역 50만 2247명(98.9%), 한국사 영역 50만 8030명(100%), 탐구 영역 49만 7433명(97.9%), 제2외국어/한문 영역 7만 4470명(14.7%)이 선택했다.

국어 영역 지원자 50만 5133명 중 화법과 작문 선택자는 33만 2870명(65.9%), 언어와 매체 선택자는 17만 2263명(34.1%)이다.

수학 영역 지원자 48만 1110명 중 확률과 통계 선택자는 24만  669명(50.0%), 미적분 선택자는 21만 199명(43.7%), 기하 선택자는 3만  242명(6.3%)이다.

탐구 영역 지원자 49만 7433명 중 사회·과학탐구 영역 선택자는 49만 1713명(98.9%), 직업탐구 영역 선택자는 5720명(1.1%)이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지원자 7만 4470명 중 ‘일본어Ⅰ’을 선택한 지원자는 1만 9697명(26.4%)으로 집계됐다.

[데이터솜=장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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