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파티온 공식몰에서 최대 35% 세일 프로모션 실시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사진=동아제약)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이 출시 6개월 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트러블을 10배 더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급속 진정 세럼이다. 소듐헤파린,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추출물 등의 성분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한 헤파린 RX 콤플렉스™(Heparin RX Complex™)가 46% 고함량 들어있다.

피부 트러블, 피지 조절 불균형,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색 등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또 특허 받은 핵심 성분 딜리버리 기술 래피드좀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제품 포뮬러가 빠르고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돼 피부의 트러블을 빠르게 진정시킨다.

동아제약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파티온 공식몰에서 23일까지 노스카나인 트러블세럼 특별 세트를 최대 35%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티온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일 동아제약 박지수 파티온 브랜드 담당자는 “피부 트러블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준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피부 트러블이 고민인 분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이터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