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셀파렉스 에센셜 포 맨S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마스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의 신제품 에센셜S 2종을 GS홈쇼핑을 통해 런칭한다. 

동아제약의 셀파렉스는 남녀 성별에 따른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된 고함량 멀티비타민&미네랄 제품이다. 또 22종의 기능성원료가 포함돼 30중의 기능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

24일 GS홈쇼핑을 통해 런칭하는 셀파렉스 에센셜 S 시리즈는 특히 신체 에너지에 관여하는 비오틴과 비타민B12를 일일섭취량 기준 기존 셀파렉스 제품 대비 3000%까지 강화해 제품력을 높였다. 

또 대용량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최대 12개월 섭취가능한 대용량 구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에센셜S 시리즈는 멀티팩 포장을 통해 매일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소지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더했다. GS홈쇼핑에서 10월 24일 오전10:36분에 런칭 방송이 온에어 되며 12개월 구성은 29만 9000원, 6개월 구성은 15만 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이다. 동아제약 공식몰인 디몰(:Dmall)에도 입점해 있다.

21일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셀파렉스 에센셜S 2 종은 비타민B 함량을 강화해 제품력을 높이고 대용량 구성을 출시하여 소비자의 부담을 덜었다”며 “앞으로도 셀파렉스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마스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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