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가입자의 경우, 위험을 위하여 보험에 가입한다는 응답이 95.8%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노후자금 마련(11.4%), 저축수단(8.1%), 유산상속 목적 (1.5%) 순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 가입자의 경우, 위험보장을 위하여 보험에 가입한다는 응답이 95.6%였으며, 저축수단(3.3%), 노후자금 마련(1.7%), 투자수단(0.9%)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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