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계획한 새해목표는 "운동", 최우선 과제는 "돈 모으기"
가장 많이 계획한 새해목표는 "운동", 최우선 과제는 "돈 모으기"
  • 임성희
  • 승인 2017.02.02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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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새해목표’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계획한 새해목표는 운동(54.6%, 중복응답)과 돈 모으기(52.1%), 그리고 건강관리(46.8%)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다음으로 여행(39.2%)과 돈 씀씀이 관리(33.5%), 다이어트(29.2%), 가족관계 개선(28.9%), 효도(28.1%), 독서(25.6%)도 사람들이 올해 많이 계획한 새해목표 중 하나였다.

올해 세운 새해목표들 중 가장 우선적으로 실행에 옮겨야겠다고 생각하는 새해목표는 돈 모으기(36.3%, 중복응답)였다.

어려운 주머니 사정에도 불구하고 저축에 대한 의지를 보이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특히 30대(40.6%)와 40대(40.3%)가 돈 모으기를 우선적인 목표로 많이 생각하는 모습이었다.

돈 모으기와 더불어 건강관리(29.4%)와 운동(28.3%) 역시 우선순위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는 목표들이었다.

그밖에 여행(15.7%)과 다이어트(14.7%), 돈 씀씀이 관리(13.6%), 재테크(10.4%), 외국어 학습(10.4%) 등도 다른 목표들에 비해 중요하게 여겨졌다.

한편 새해계획 관련 전반적인 인식평가 결과, 전체 76.8%가 "지킬 수 있든 지키지 못하든 신년계획을 세운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응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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