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김성현, 이홍구 대표이사 사장 (사진=KB증권 홈페이지)
KB증권 김성현, 이홍구 대표이사 사장 (사진=KB증권 홈페이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한 KB증권이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개최하고 소비자보호에 힘쓰기로 다짐했다.

3일 KB증권(사장 김성현, 이홍구)은 올해 1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이해 임직원의 「소비자보호실천 결의문」서명과 금융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퀴즈이벤트를 실시했다고 3 밝혔다.

KB증권은 해당 기간 동안 다양한 소비자보호 관련 콘텐츠, 교육 및 행사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소비자보호 마인드를 함양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피해예방 및 투자정보 제공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소비자보호의 날’에는 고객들에 대한 정보 제공의 태도, 개인정보의 소중함, 법규와 고객의 반응에 대한 마음가짐, 그리고 금융인으로서 자아 발전 등에 대한 KB증권 임직원의 태도 등 소비자보호 핵심가치 5개 항목 실천을 다짐하고 결의해 소비자보호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고객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법적인 권리를 알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의 권리 및 민원절차 안내’에 관한 동영상을 기반으로 퀴즈를 출제하여 맞추는 고객들 중 100분을 추첨하여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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