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미국·중국·홍콩·일본 주식 수수료 0.07% 우대

[사진=신한투자증권]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고객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신한투자증권 비대면 증권종합계좌, CMA, S-LITE+, 신한은행 S-LITE 계좌 고객 중 2023년 7월 1일 이후 해외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혜택이 SOLSOL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1년간 미국, 중국, 홍콩, 일본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0.07%로 적용하며 국가별 시장제비용은 부과된다.

이벤트 신청 다음 날부터 1년간 달러, 엔화, 위안화, 홍콩달러의 환전 수수료 95% 우대혜택도 제공한다.

95% 환전우대 혜택은 국가별 통화 매매기준율에 스프레드 5%를 적용하고 우대혜택이 없을 경우는 매매기준율에 스프레드 100%가 적용된다.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벤트 신청 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에도 신규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신규고객에게는 해외주식 상품권 2만원권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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