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부터 3월 27일까지 중국조각 100인전이 열릴 헤이리 이랜드 갤러리 외관 전경 (사진=이랜드)
2월 21일부터 3월 27일까지 중국조각 100인전이 열릴 헤이리 이랜드 갤러리 외관 전경 (사진=이랜드)

한국에서 청년 작가 공모전을 통해 젊고 유망한 청년 예술가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는 이랜드문화재단이 중국 장학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중국 작가들로 구성해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 참여한다.

14일 이랜드문화재단은 중국미술대학 장학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중국 조각가 3명과 저명한 중국 작가 17명의 특별전을 구성해 제13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1994년 중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일찍이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랜드는 ‘건강한 예술가가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2009년부터 전도 유망한 청년 예술가 육성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5대 미술대학(중앙/중국/쓰촨/루쉰/광저우) 장학사업으로 2667명의 졸업 장학생과 113명의 공모작가를 육성했다.

이번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서는 쉬창엔, 정샤오숑, 우더하오 등 중국과 세계 조각예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조각가 3명의 작품과 중국 조각 예술을 대표하는 작가 쩡천강, 자이칭시, 동수빈, 원샤오펑 등 17인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쩡천강은 중국조각협회 회장이자 상해대학미술학원 원장으로 중국 조각예술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제13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3층 D홀에서 국내외 조각가 300여명의 작품이 전시되며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헤이리 이랜드갤러리에서는 중국조각 100인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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