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 파티온 (사진=동아제약)

트러블케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동아제약 파티온이 중국에서도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13일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중국 인플루언서 ‘베베예예’의 라이브방송에서 1초 만에 완판(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판매한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S 3종 세트’는 방송 시작 1초 만에 준비했던 4300개 세트가 물량이 소진되었고 총 2억 매출을 돌파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S는 트러블을 10배 더 강력하게 진정시켜주는 세럼으로 소듐헤파린,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추출물 등의 성분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한 동아제약의 독자성분 ‘헤파린RX콤플렉스’가 46% 들어있다. 피부 트러블, 피지조절 불균형,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색 등 예민해진 피부의 진정을 돕는다.

한편 방송을 진행한 ‘베베예예’는 팔로워 수 223백만 명을 보유한 인기 있는 중국 인플루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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